몸이 좀 아파 많이 거동이 힘들다어
양쪽 무릎연골 결손에 발목연골에도 이상이 있어 걷거나 서있는게 기본적인것도 안됨 힘들어 의사 말로는 완치는 없고 관리를 해나아가야 하는데 좀 시간이 걸린다라나
나이는 27살이야
3년전부터 몸이 이렇게 되서 적응이 안되서 한동안 우울에 찌뜰어 살아서 시간을 좀 방구석에서 많이 날렸어ㅋ.. 이젠 좀 받아들인건지 체념을 한건지 막막한 미래가 걱정이 되더라고
아픈몸 관리하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내 한몸 건사하려면 돈이 있어야하는데 병원비며 의식주비용이며
큰 문제는 아픈 몸 그리고 내가 가진게 너무 없다라는게 맞는것 같아 학력은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이 끝이고 가진 자격증은 하나도 없고 특별한 능력? 재능? 없어 가지고 태어난 배경도 없고 외모도 없어
참..부끄러워서 어디가도 말하지도 못하고 말할 친구도 지인 한명도 없는 좀 쓰레기같은 인생이야 이런 커뮤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익명이 아닌곳은 있는듯 없는듯 쥐죽은듯이 있어 집에서도 마찬가지야 기생충이 따로없어..딱 붙어서 쥐죽은듯이 없는살림에 붙어서 피 빨아먹는ㅠ
내 상황 겸 한탄을 좀 해봤어
일단은 내가 할 수있는 걸 해서 돈이라도 조금씩 벌어보면서 시작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돈이 있어야 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재택알바를 생각 중인데 내가 아는게 너무 없다라는게 좀 선뜻 하기가 무섭고 괜히 범죄나 사기에 연루되서 안그래도 꼬인 인생 더 꼬일까봐
재택알바 해본적 있거나 잘아는거 있으면 조언부탁할께 내 고민 읽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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