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올해 재직하기로 했을까..
그냥 중도퇴사 하고 싶은데 용기도 없고..
똑같은 월급받고 남들이 제대로 못 하는 일 내가 연차 많다고 다 하고, 맨날 10-12시간씩 일하고 퇴근하고
상사는 말을 그지같이 하고 오래 일한 내가 제일 만만하다 생각하고
나는 주말에 잠 자고 쉬느라 바빠서 쌓인 일 안 하다가 이제와서 밤새서 하고 있고 아침 출근전까지 못 끝낼 거 같고
숨이 턱 막히고 심장 쪼여오는 느낌이야
내가 왜 여기서 더 일 하기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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