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이랑 놀다가 얼떨결에 ‘언제라도 다가갈 수 있지만 굳이 선연락하지 않았던 동창’을 만나 놀게됐거든(몇번 가벼운 장난만 치는 사이였고 같은 무리도 아니었을 뿐더러 성격상도 잘 맞는 사이는 x 그냥 평범한 사이)
그러다 찐친을 손절하게 돼서 그 동창친구랑 나만 놀게 됐어 근데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 안맞아 성향도 그렇고 사람을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지만 수준이 좀 안맞는 거 같아 뭐랄까 무개념… 따지기도 뭐한 부분에서 자꾸 안맞는 …ㅠㅠ 정말 가정환경이 다른 느낌
근데 엄청난 배신감이 드는 사건이라던지 그런게 딱히 없기도 하고 나중에라도 궁금해지면 보고싶어서
손절은 애매하고 나중에 가정을 이루고 여유가 생겼을 때 만나면 잘 만날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일단 우리가 좀 더 성숙해지면 그때 다시 연락했으면 좋겠어 10년뒤에 보자 이럴까하는데 좀 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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