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가 고마워할 줄을 모른대
근데 나는 항상 뭐든 받으면 호들갑 떨진 않더라도 감사하다 고맙다 꼭 말하고(안한 적 단 한번도 없음)
어디 놀러 가면 꼭 부모님 생각해서 기념품이나 좋아하시던 맛있는 음식도 사오는 편이고
매일 회사에서 있던 일, 친구 만나고 와서 나눈 이야기 등등 시시콜콜 다 말하고 엄마가 회사에서 힘든 일 있었다하면 피곤해도 다들어주고(2~3일에 한번은 꼭)
당연히 일하니까 용돈도 안 받고(본가 살고, 식비, 보험비 이런건 부모님이 해주셔) 기념일에 내가 항상 선물도 사와
근데 내가 고마워할 줄을 모르대 내가 언제 그러냐고 물어보면 이유나 상황은 말 안해주고 그냥 난 고마워할 줄을 모른대 너무 이유를 알고 싶고 답답하고 그냥 이제 포기하게 돼 엄마는 엄마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주고 방문 앞에 손 편지를 두고 가도 생일 축하 노래 안 불러줬으니까 축하 안해준거라 하고 편지도 직접 줘야지 얼굴도 안 보고 안주는게 어딨냐고 해(이건 아빠라 동생 일이긴 해)
내가 무심한거야? 표현이 없고?

인스티즈앱
현재 감다죽이라고 여론 최악인 신발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