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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

엄마가 내가 고마워할 줄을 모른대 

근데 나는 항상 뭐든 받으면 호들갑 떨진 않더라도 감사하다 고맙다 꼭 말하고(안한 적 단 한번도 없음)

어디 놀러 가면 꼭 부모님 생각해서 기념품이나 좋아하시던 맛있는 음식도 사오는 편이고

매일 회사에서 있던 일, 친구 만나고 와서 나눈 이야기 등등 시시콜콜 다 말하고 엄마가 회사에서 힘든 일 있었다하면 피곤해도 다들어주고(2~3일에 한번은 꼭)

당연히 일하니까 용돈도 안 받고(본가 살고, 식비, 보험비 이런건 부모님이 해주셔) 기념일에 내가 항상 선물도 사와

근데 내가 고마워할 줄을 모르대 내가 언제 그러냐고 물어보면 이유나 상황은 말 안해주고 그냥 난 고마워할 줄을 모른대 너무 이유를 알고 싶고 답답하고 그냥 이제 포기하게 돼 엄마는 엄마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주고 방문 앞에 손 편지를 두고 가도 생일 축하 노래 안 불러줬으니까 축하 안해준거라 하고 편지도 직접 줘야지 얼굴도 안 보고 안주는게 어딨냐고 해(이건 아빠라 동생 일이긴 해)

내가 무심한거야? 표현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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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쓰니 잘하고 있어 본인이 원하시는 게 있으신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잘못한 거 없어보여 너무 시무룩해지지마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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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답정너 같지만 이 말이 듣고 싶었나봐... 3시간 동안 울면서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도 말은 안해주고 내가 그냥 고마운 줄을 모른다고만 하니까 너무 지쳤어,,, 고마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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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ㅠㅠㅠㅠ가족관계가 제일 힘든 거 같아ㅠㅠㅠ쓰니 잘못한 거 없으니까 너무 안 힘들면 좋겠네...엄마랑 계속 부딪히고 상처받으면 나가 살면서 거리 두는 게 답이기도 하더라ㅠㅠ...그냥 할 도리만 다하고 리액션은 기대하지 말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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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끊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어서 제일 힘든거 같아… 나도 너무 기대하지 않고 마음의 거리를 두는게 맞느거 같아… 고마워…ㅠㅠ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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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감정의 골이 다른 사람들이 있더라... 그거 안 채워주면 그냥 무작정 상대방 헐뜯는거 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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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가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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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감정에 취약한 사람들은 본인보다 단단한 사람한테 매달리면서 떼부리고 징징대면서 본인 결핍 채워나가더라.. 무슨 버섯 키우는 나무도 아니고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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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보고 맨날 니가 제일 잘났고 니가 다 맞는 줄 아냐고 그러셔 그때마다 미안하다 잘못한게 있음 고치겠다 가르칠려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는데 이 말들을 반복해서 들으니까 나도 이제 지치는 거 같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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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생각하고 최대한 맞추려하는데 이제 좀 지치는 것 같아,,, 예전에는 서로 다른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하게 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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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맨날 그런 말 들어 ㅋㅋㅋㅋㅋ 심지어 내 혈육은 나한테 얹혀 사는데도 저런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사람을 본인한테 끼워맞추려고 하는듯..ㅠ
쓰나 네 감정의 모양을 남의 틀에 맞추려고 하지마 세상은 균형이라고 생각해 나는... 우리 같은 T도 있어야 F도 살아가지 ; 뭐가 옳고 그른 게 어딨겠니..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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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다들 듣는구나 왜 다들 그렇게 말하실까 너한테 얹혀 살 정도면 진짜 대단한건데… 본인 기준에 안 맞으면 다 아닌게 되는 건가… 고마워 맞아 나도 내 생각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다 맞출 수 없지 어느정도 놓고 내 세상을 살아야겠어 고마워…ㅠ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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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비슷함데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임 ㅜ 맞을거야 아마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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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 아 무슨 마음인가 했는데 이런 느낌인거 같아 난 내가 진짜 잘못한거면 사과하고 고치고 싶은데 말도 안해주고 계속 내 잘못이라 하니까 이제 혼란스러워서 생각이 잘 안되나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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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객관적으로 잘못한게 없는데도 저럼 ㅜ 잘못한건 인정하고 고치거든 에휴 힘들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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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내 잘못이면 고치면 돼서 속 편한데… 너도 고생 많았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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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도 맘고생많았다 쓰나ㅜㅜ 오늘은 좀 더 행복하고편햤으면해! 앞으로도 마찬가지구 나도 응원할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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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한번씩 용돈 달라시는 게 아닐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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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너무 잘하고 있는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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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잘하고 있다니... 고마워 마음이 아픈데 따뜻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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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잘하고 있음 그래도 어머니는 먼가 좀 투정부리고 싶으신듯. 나라면 여태 해오던 것들을 아예 안해보면서 전환점을 둘듯
용돈 달라는 말씀인가? 싶다가도 너가 해온 것들에서 더더 원하시고 성에 안차면 차마 부끄러워서 직접적으론 말 못하고 그냥 얼버무리시는듯
남의 집 자식들이랑 비교해서 최상의 예시랑 비교하시는 걸 수도 있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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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비교를 직접적으로 하진 않는데 은근 그 비교가 음... 동생인거 같기도 해 동생은 엄청엄청엄청 심하게 미안해 하고 과하게 아무것도 안 받으려고 하는게 있고 약간 어미새 같거든 그래서 내가 더 튀어보이나봐 용돈은 아닌거 같긴한데 음 오히려 가끔 용돈을 주셔 내가 용돈 안 받고 혼자 돈 버는게 안쓰러운거 같아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그게 또 못마땅한거 같아 무슨 마음인지 잘 모르겠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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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도 어머니한테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했고 그래도 명쾌하게 답 안주시는 거 보면 어머니가 직접 말하기 부끄러운 내용일 수도 있고(아무래도 이건 용돈ㅋㅋ) 그게 아니라면 어머니 혹시 이른 갱년기는 아니신지..? 아니면 아버지랑 사이 안좋으신거 너한테 푸시나? 그것도 아니라면 너가 일단 할수있는건 다 해본듯 하니 이젠 한동안 소통을 단절하는 방법도 써보는게 좋을듯. 무작정 왜 그러는지 다투고 부딪히는 것 보다 아예 묵언의 시간을 갖는게 효과적일 수 있음.. 딸이 냉정히 돌아서고 거리두는게 어머니에게 충격을 줄 수도 있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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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윗댓처럼 나도 용돈 달라 하시는 것 같음
네가 고마움을 표현을 안 해서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게 있는데 그걸 안 해주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임
부모님 세대 분들 특징이 그래
원하는 게 있으면 이걸 해달라 말하는 게 아니라 니가 내 마음을 알아서 당연히 해줘야지
안 해주는 너는 버릇이 없다거나 인성이 덜 됐다거나 이상한 거로 공격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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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공통적으로 댓글이 달리니까 다시 생각하게 되네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라고 하시겠지...? 근데 그럼 나한테 가끔 주는 용돈은 그걸 돌려서 본인이 받고 싶어서 그런걸까...? 근데 나 계약직이고 이제 제대로 일한지 1년 됐는데... 그냥 따로 사는게 맞는 걸까 조금 혼란스러워 어렵다 가족 관계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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