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서비스가 유료라는 개념 자체가 좀 부족한 것 같음 서비스도 다 업체에서 인건비 들여서 유료로 제공하는 건데 그런 인식이 좀 부족한 느낌?
고깃집도 싼데는 셀프로 구워먹고 비싼데는 다 구워주잖음 카페도 저가커피는 알아서 키오스크 쓰는 게 맞고 고가커피는 면대면으로 받는 데가 많은 것처럼 이번 젠더리빌도 성별에 맞는 맛으로 주시고 위에 안 보이게만 덮어달라 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 부가적인 요청사항이 세세하게 들어가면 그건 본인이 지불한 비용 대비 과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게 맞아서 진상인 거지
사실 인건비가 재료비나 다른 부가적인 비용보다 훨씬 비싸서 서비스도 고객이 지불하는 금액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본인이 지불한 비용대비 과한 서비스를 요구하거나 서비스 자체를 별 거 아니라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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