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을 토해 윽박지름
30년 넘게 살면서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었고
고분고분 네네 하면서 컸는데
왜 이제서야 그랬냐면
엄마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아주 어릴 적 부터 자주 봐왔고
그 모습이 너무 무서웠음
아빠가 술 취하고 집에 들어오면 욕하고 엄마를 때리는 모습까지 본 적이 있음
그래서 아빠하고는 대화도 거의 없이 큼
그렇게 30년을 넘게 지냈는데
더 이상 못 참겠어서 처음으로 소리지름
한 시간이 지나니까 몸이 벌벌 떨리던게 가라앉았네
나랑 비슷한 가정환경이었던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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