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접수하고 대기하는데 접수처 직원이 혹시 00내과 아세요?? 하길래 ??넹 거기 다녔어요 라고 대답함.
원래 내가 자주가던 내과였는데 2~3년전에 폐업했거든..근데 그 직원이 저 거기 접수처 직원이에요! 여기로 이직했어요! 하면서 반가워해주심ㅋㅋㅋ
그래서 오 정말요?? 하고 스몰토크하는데 다른 직원이 오더라고, 근데 그 직원이 나 가리키면서 너무 예의바르게 대해줬던 손님이라 아직도 기억한다면서 내 칭찬을 겁나 해주시더라고 솔직히 민망해서 아니에요..아니에요..만 반복했는데 기분좋아져서 나옴 걍 영업용~기분좋으라고 예의상 하셨던 말이겠지만 기분좋게 처방받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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