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친구 만남
친구는 집에서 나는 일하고 출발함 여기서부터 친구는 문제인게 나는 10분 거리 자기는 50분 거리 여기부터 내가 이기적
내가 가자고 한 술집은 진짜 맛있어서 친구들 많이 데려간 집이고 얘도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그 생각조차 강요한거다 주장
자기 맛집에 같이 가자고 말하는 자체가 강요래
술먹고 (심지어 친구는 거기서 맥주 두병을 마심) 2차 가자고 했는데 그때 어딜가나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30분은 다 걸린다고 해서 좀 돌아다니다가 다 자리없고 이래서 커피나 먹고 가자하고 카페감 근데 친구가 2차가고 싶었던거 같아서 내가 커피샀음 그리고 11시쯤에 집에 갔음 저녁 6시에 만나서 11시에 갔음
다음날 친구가 카톡온게 자기 휴무였고 ㅣ 새벽까지 놀고 싶어서 풀메도 두시간하고 간건데 니때문에 다 망쳤다 11시에 집에 갈거면 풀메도 안 했다 그리고 자기 50분이나 걸려서 왔다 니가 맛있는 집이면 뭐 어쩌라고 이래서 갑자기 왜 이러냐고 하고 나도 일보고 50분 걸렸다 그리고 내가 매번 너희 동네에 가줬는데 우리 동네도 아니고 그냥 맛집가자고 한게 배려 안 한거다 강요 받았다고 하냐고 너도 맛있다고 안주 다 먹고 맥주까지 두병 다 마셨잖아 이러니까 나보고 진짜 이기적이다 계속 말하고 풀메 계속 말하고 난 다음날 오전에 약속이 있었는데 너 내일 약속때 편할려고 새벽까지 안 논거지 개이기적이다 이러는데 난 애초에 새벽까지 놀 생각도 안 했음 6시부터 11시 조금 넘어서까지 있었으면 논거 아니야? 자꾸 나보고 자기 휴무를 망쳤다 이기적이다 이럴거면 두시간 풀메 안 했다 니를 안 만났 이런 주장임 그리고 또 이기적이라는거 내가 일하는 곳에서 10분 거리에서 만나자고 한거 내가 다 계획하고 나 편할려고 그런거였지 시전....하...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뭐가 그렇게 실수했고 이기적이였는지 모르겠어 난 술도 안 먹었는데 술값도 반띵했는데...나 진짜 왜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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