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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8경기 타율 0.094(32타수 3안타)로 극악의 부진에 빠져 있는 김재환이 이번 경기에서도 4번 타순에 배치됐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누차 얘기하지만 김재환의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타석에서 정말 어려운 공이 많이 들어오기도 하고, 새로운 팀에 와서 더 잘하려는 생각도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며 믿음을 보냈다.지난 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멀티히트를 신고한 한유섬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숭용 감독은 "상대 투수(류현진)와의 좌우 매치업 때문은 아니다. 한유섬의 몸 상태가 아직은 조금 버거워하더라. 오늘까지 쉬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경기 후반에는 대타로 나갈 예정"이라며 라인업 변동 이유를 설명했다.
한유섬이 빠진 자리엔 우타 김성욱이 투입됐다. 올 시즌 8경기 타율 0.467(15타수 7안타)로 페이스가 좋은 안상현은 7번으로 타순이 조금 앞당겨졌다. 사령탑은 또 이지영이 선발 마스크를 쓴 것을 두고 "(조형우가) 저번 주에 많이 뛰기도 했고, 변화를 줘 볼까 하고 바꿔봤다"고 전했다.
한유섬이 빠진 자리엔 우타 김성욱이 투입됐다. 올 시즌 8경기 타율 0.467(15타수 7안타)로 페이스가 좋은 안상현은 7번으로 타순이 조금 앞당겨졌다. 사령탑은 또 이지영이 선발 마스크를 쓴 것을 두고 "(조형우가) 저번 주에 많이 뛰기도 했고, 변화를 줘 볼까 하고 바꿔봤다"고 전했다.
이숭용 감독은 "아무래도 타케다는 날씨가 좀 풀리면 더 좋아질 거라고 본다. 수술한 것도 있고, 본인이 좀 그런 부분도 느끼는 것 같다. 오늘 경기는 로케이션을 많이 신경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투구수는) 잘 던지면 90개가량 던질 예정이다. 그 정도로 가면 좋겠다"며 내심 기대감을 내비쳤다.
+ 다만 이숭용 SSG 감독은 김재환의 현재 타이밍이나 몸 상태 자체가 나쁘지 않다면서 믿음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누차 이야기하지만 밸런스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정말 어려운 공들이 많이 들어온다. (공이 존) 끝에서 딱딱 걸린다. 본인도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쓰는 게 있다"면서 "새로운 팀에 왔기 때문에 더 잘하려고 하는 생각도 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재환이 때문에 (고)명준이가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 투수들이 김재환과 어렵게 승부할 수밖에 없다. 그것을 김재환이 잘 골라내고 실투를 오는 것을 치면 그 다음 명준이한테는 실투가 들어올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면서 "(김재환이) 더 잘 치면 좋겠지만 지금도 일단 팀이 이기고 있다. 4번 타자가 안 맞는데도 이기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4번 타자가 치기 시작하면 타선이 더 무서워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오히려 재환이 때문에 (고)명준이가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 투수들이 김재환과 어렵게 승부할 수밖에 없다. 그것을 김재환이 잘 골라내고 실투를 오는 것을 치면 그 다음 명준이한테는 실투가 들어올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면서 "(김재환이) 더 잘 치면 좋겠지만 지금도 일단 팀이 이기고 있다. 4번 타자가 안 맞는데도 이기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4번 타자가 치기 시작하면 타선이 더 무서워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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