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같은데 보면 나무로 된 정자 있잖아? 거기 앉아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일어나려는데
그 정자 앉는 평상 부분이 있으면 밑에 바닥이랑 공간 있어서 떠있잖아? 그 부분을 뒷발로 툭 차면서 일어나게 됐는데
뭐가 발에 채이는 거야 ㅇㅇ 근데 그 느낌이 뭔가.. 딱딱하지도 말랑하지도 않은 진짜 사람 신체 같은 질감? 이거 말곤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
암튼 그런 무게감&촉감이 발끝으로 느껴지고 봉지도 검은 봉투에 크기는 한 커다란 배 6-8개 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묶여있는 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저거 좀 이상하다고 해서 친구가 남자애라 그냥 발로 툭 쳐봤는데 느낌 이상해서 소름 끼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걸 열어볼까 아님 뭐 신고를 할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으려나..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쳐 오긴 했는데
그냥.. 냅두는 게 제일 나은 선택이었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 쓰레기는 절대 아니었던 것 같고
그만한 무게감에 그만한 촉감 느껴질만한 쓰레기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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