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리 해주면서 계속 맛없으면 솔직히 말하라고 하긴 함
그러다 제육 했는데 내 입맛엔 좀 별로길래
남친한테 솔직히 맛없냐고 한 두세 번 물으니까
진짜 맛있다고 자긴 맛없으면 맛없다 한다고
그러면서 예를들면 솔직히 김치가 너무 맛없음 이랬어
근데 내가 가족이랑 연락 안 하고 오래전부터 혼자 사는 걸 알아서
당연히 내돈내산 어디서 산 줄 안 것 같음
당연함 집나온지 거의 15년 됨
근데 말 안 한 게 있음
사실 2년 전쯤에 엄마랑은 연락 닿아서
최근에 김치 해다가 보내주심
걍 서로를 위해 모른척 함 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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