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다는걸
매번 마주치면 긴장해서 어버버하고, 못본척 하고, 모르는척 하고, 관심없는척 해놓고 뒤에선 몰래 쳐다보고, 괜히 눈치보고, 힐끗 쳐다보고, 신경쓰고
진짜 멍..청하고 바보같긴 한데 어쩔수가 없어
티 낼수 없는 공간이니까
하지만 혹시모르지 너가 대충은 눈치 챘을수도...?
근데 너가 생각하는거보다 내가 너 엄청 많이 좋아해
내 모든걸 다 내어줘도 후회 안할만큼
행여나 내 마음 눈치 채도 너가 너무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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