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언제 보자하면
흠.. 생각해볼게ㅋㅋㅋ
하고 당일/전날 피곤해서 안되겠다, 뭐때문에 안되겠다(핑계도 겁나 성의없음 그냥 귀찮아서임) 파토내는데 한두번이면 피곤한가보다 귀찮은가보다 하겠는데 여러번 쌓이니까 좀 짜증나네ㅋㅋ 놀자고 말을 안하게 되거나 당일까지 어차피 파토내겠지 라고 생각하게 됨
심지어 여행 같은거 가자고 하면
가자! 좋아! 너 가면 가지~ 라는 식으로 대답해놓고 막상 날짜 정하자하면 흠~ 흠~ 대답을 확실하게 안해서 내가 지쳐서 포기함
나랑 놀기 싫은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건 또 아님
자기가 놀고 싶을 땐 먼저 놀자 약속 잡고 가고 싶은 곳 생기면 같이 가자고 하고 적극적임ㅋㅋ자기가 하고 싶은 건 대답도 칼같고 적극적인데 내가 하자고 하는건 간만 보다 결국 거절하는 경우가 많음
어차피 거절할거면 거절도 칼같이 해주면 좋겠는데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ㅋㅋ 저런 화법 쓰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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