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중반대 일한 지 곧 10년
중고등학생 때 아니 취준 전만 하더라도
미칠듯이 좋아하는 무언가는 있었는데
취준하고 일 하며 무색무취
크게 좋아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예전처럼
상처 받는 일도 없고
누가보면 할일 없어 푸념한다고 하겠지만
매일 직장에선 눈치보며 사리고
소처럼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웃어야 하는데 웃음기는 사라지고
슬프다
|
30 중반대 일한 지 곧 10년 중고등학생 때 아니 취준 전만 하더라도 미칠듯이 좋아하는 무언가는 있었는데 취준하고 일 하며 무색무취 크게 좋아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예전처럼 상처 받는 일도 없고 누가보면 할일 없어 푸념한다고 하겠지만 매일 직장에선 눈치보며 사리고 소처럼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웃어야 하는데 웃음기는 사라지고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