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 우리반에 사고치는 남자애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분위기가 안좋았음. 여자애들한테 좀 과격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음. 반 친구들 있긴 했는데 내가 워낙 내성적이고 살도 쪘을때라 찐따 돼지 뭐 이런 소리 들었던 것 같아. 복도에서 지들끼리 쪽팔려 게임 벌칙 공개 고백쇼도 당하고... 다시 생각해도 죽이고싶다. 나랑 친하지도 않고 대화도 안해보고 이름만 아는 남자애들이 저러는게 충격이었고 진짜 싫었음..
고1 때는 다른 지역 여고를 가게 됐는데 성격이 찐따라 친구 한명도 못사귀어서 은따였음ㅠ 맨날 급식실에서 혼밥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죽고싶은 경험...ㅎ 맨날 학교 가기 싫다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고2,고3은 친구 잘 사귀고 무사히 졸업함ㅎ 근데 이 때 이후로 대인기피증이 생긴 것 같음....

인스티즈앱
와 지구 진짜 ㅈ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