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하는 영상을 봤는데
나는 그 말에 되게 동감함
내 생각에 인생에 외모가 상당히 중요한 편임
근데 남들 눈에 괜찮은 외모를 갖는 것도 좋지만제일 중요한 건
내 눈에 내가 괜찮은지가 제일 중요함
내 눈에 괜찮으면 자존감이랑 자신감이랑 연관 >
이게 또 사회 생활이랑 연관ㅇㅇ
나는 어렸을 때부터 눈매가 사나웠고
기분 좋은데 화나보인다 등등
괜한 시비가 걸리거나 나랑 얘기도 안해도보고
나를 싫어한다던가 그런 억까를 꽤 당하고
대학생때까지 내향적이고 인간 관계 늘 어려워했음
그래도 걍 좁고 깊은 인간관계로 그냥 저냥 살다가
20대 중반에 지금 내 얼굴에서 장점은 그냥 두고
제일 단점인 부분만 아주 조금씩(눈,코)
‘괜찮은 인상’으로 성형함
대부분이 나 성형한지 모를 정도로 약간만 개선만 함ㅇㅇ
그 이후로 억까도 없고
처음 만나는 남녀노소 다 문제 없이 인간관계함
제일 많이 바뀐 게 남들이 나를 보는 눈이 바뀐 것도 있지만
내 안에 자신감, 자존감, 태도 자체가 바뀐 게 제일 큼
그 점에서 성형은 정신적 치료나 개선 효과가 큰 거 같음
근데 성형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중심을 ‘내 만족‘이 아니고
유행하는 얼굴이나 남들 평가에 중심을 두면
과하거나 끝도 없이 고치면서 안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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