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딸려서 잠을 못 잤거나 육체적으로 힘들면 그 힘듦이 얼굴에 바로 드러나는 스타일이야 학생인 지금 직장인 되기전에 진심으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번에도 작업하다가 나혼자 지쳐서 좀 표정 안좋았는지 선배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괜찮았어 근데 육체적으로 힘드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그렇게 안 느껴졌나봐 안좋은 인상으로 비춰지고 싶지 않아서 다음 날 표정 관리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하니까 괜찮구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체력 관리하면서 하래 정말 좋은 선밴데 내가 또 친화력도 떨어져서 결국 못 친해진 게 아쉽고 그때 좋은 지적해주신 것 같아
또 올해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여기선 꼭 친한 사람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진심 힘내서 한 명 만들었어 근데 리더가 일하다말고 다른 사람 뒷얘기 하다가 후배한테 일 설명하다가 그러길래 그 전에 논의했던 안건에 대해서 노트북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바빠보이네요~? 말 안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ㅇㅇ 작업하고 있었어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화났어요? 무서워~ 이러는거야 ㅜ ㅋㅋ 진심 화난 거 아니었는데 저 말 듣자마자 나한테 시비거나? 이 느낌이긴 했어 원래 좋아하던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그 땐 아니에요아니에요~ 하면서 넘어가고 친한 사람이랑 집 가면서 아까 나 화나보였냐고 하니까 그 리더가 시비거는 투였긴한데 화났어요~? 말할 때부터 기분 안 좋아보이긴 했대
그냥.. 직장생활하면 이런 요소들도 중요한데 난 나랑 안맞거나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이러면 표정에 다 나오나봐 그래서 다들 좋게 아니면 세게 지적하는거고 실제로 그 상대가 잘못했다한들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표정 딱딱한 사람이 조직 분위기 흐린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너무 고치고 싶은데 뭐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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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구 진짜 ㅈ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