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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 신규 5개월차(실제 경력은 4년있음) 오늘 수쌤이랑 정규 면담했는데 이 병원은 부서 내 선임쌤들이 하는 자체 평가? 같은게 있나봐 크게 3등급으로 나뉘는데 난 2등급이래..아마 신규고 하니까 2등급으로 평가 해준거 같다 라고 수쌤이 얘기했는데 사실 이 얘기 듣고 순간 멍해지고 뒤통수 한 대 맞은 느낌? 사실 신규고 너무 당연한건데 순간 드는 생각이 화장실 한 번 못가고 밥도 못 먹는데 아무리 내가 100% 그 이상을 쥐어짜도 이만큼 해줄 필요가 없겠구나 느꼈어
그리고 순간 자기들이 왜 날 평가하지? 이런 못된 생각도 했어 .. 우리도 보는 눈들이 있고 선임들이라고 다 일 잘하는거 아니고 태우는 사람들 있는데 우리가 평가하는건 없나? 이런 이상한 생각까지 했음ㅋㅋㅋ큐ㅠ
걍 오늘 면담하고 기분이 이상하고 현타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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