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조현병인데 근 7-8년을 매일 통화하면서 마인드셋 바꿔주고랜선이라도 같이 산책하며 햇빛보게 했어결과적으로 3년 차부터는 뭐가 환청이고 환시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됐고 이제 대인기피 좀 빼면 거의 다 나았다병이 병인지라 누구에게 말하긴 그렇지만 스스로 너무 뿌듯하고 대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