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 주변에서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해서 일주일만에 소개팅을 받았어받은지 3주차고 정말 좋은사람이고 나랑 잘 맞는 것 같아.
근데 엑스가 모든게 내 이상형이었고 성격부터 궁합까지 너무 잘맞아서 내가 정말 사랑했었는데 상대방이 마음이 식었다고 일방적으로 헤어졌어. 그 이후로 몇번 잡긴 했는데 절대 안되더라. 근데 뭐 헤어진 당일에도 사친이랑 술 먹고 인생네컷 올리는거보면 잘 헤어진게 맞지.
그런데도 전연애가 너무 자극적이고 별거 안해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도파민 터졌지만 끝이 너무 아쉽고 비참했던 연애라 그런지 이번 상대같은 잔잔한 연애에 많이 못끌려하는것 같아. 물론 상대한테 전화오고 그러면 막 기쁘고 미소가 지어지고 그러긴 해
오늘 저녁에 처음으로 술 같이 먹는데 오늘 내 마음의 상태를 보고 더 할지말지 결정할려고 그러는데 다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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