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를 마지막으로 우리집안 유전자가 끊길것같아서
부모님한테 좀 미안하긴한데
생각해보면 그깟 대 잇는게 뭐라고 끊길수도있지싶음
그냥 끊기면 끊기는거지 이어서 딱히 좋을게있나? 갑자기 의문이 들더라
그냥 이게 생명체라면 가진 본능이라 어쩔수없는건가 싶기도함
동물이고 식물이고 후손을 퍼뜨리는 본능이 있어서 이런찝찝한 감정이 드는것 자체가 그런 본능인건가...
후손이 없으면 내가 죽고나서 나란 존재가 완벽하게 잊혀질수있다는 생각에그런건가
근데 어차피 후손이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건 똑같을것같은데
의미가있나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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