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드에서 신입으로 활동 중인 작사가입니다.
평소에 일상의 소재를 중의적인 가사로 푸는 걸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킬링라인'과 서사 빌드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물개'**를 주인공으로 곡을 하나 기획해 봤는데,
설정이 리스너들에게 직관적으로 꽂히는지 궁금해서 공유해 봅니다.
기획 의도:
바닷속(잠수): 차가운 고민들 때문에 깊게 침잠해 있는 '잠수 같은 일상'을 비유.
햇살: 따뜻한 웃음과 인사로 수면 위로 물개의 고개를 빼꼼 내밀게 하는 존재
제목 '땡!': 햇살의 인사를 받는 순간, 고민에 꽁꽁 얼어붙어 있던 마음이 '얼음땡' 놀이처럼 탁 풀려버리는 해방감을 표현했습니다.
신입 작사가로서 가사의 워드플레이(잠수, 땡 등)가
음악적 디렉팅에 잘 녹아들게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 그저 개인 창작물일 뿐이라서
이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 영상은 제가 소질이 부족해서
영상 퀄리티가 많이 낮습니다...ㅠㅠ
영상보다는 가사의 흐름과 곡의 분위기 위주로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지금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잠수 중인 분이 있다면, 이 노래가 '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어떤지 물어보고 싶은건데
외부 링크는 여러가지 사항들이 있어서 못올리고
유튜브에 심빠진연필 땡! 치면 나올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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