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같아
간지 160일됐는데
때때로 혼자있으면 계속 생각나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해
회사다니느라 바쁠 땐 괜찮다가
집에 들어오면 계속 생각나고 앉아있던 곳만 바라보고 있어
화장실 문 열 때마다 졸려도 꼭 문 앞에서 기다렸었는데,
이제 아무도 없는 거 보면 계속 울컥하고,
가끔 숨이 안쉬어질 것 같이 명치가 답답해
아무도 없을 때 계속 이름 불러보거든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났어서 지금도 올 것 같은데 안와
운전하다가도 갑자기 눈물나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죽은 아이 생각이 떠올라서 급 우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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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라온 한 외국인 가족 사진 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