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화해했고
그 친구가 잘못해서 손절한 건데 이번에 연락 와서 어째 화해를 했어
얘는 내가 있어야 행복하고 자기가 진짜 잘하겠다곤 하는데, 예전만큼 편한 느낌 안 들고, 뭔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얘 인스타만 봐도 내가 없어도 잘 지냈는데 내가 있어야 행복하다는 말이 이질감 들고, 3년 동안 걔 주변에도 친한 애들이 많이 생겼고 오히려 걔네들이 더 편할 것 같은데, 또 걔가 그때 잘못했던 것에 대해 말해 준다고 했는데도 화해한 지 2달 다 돼가는데 말을 안 꺼내구 ..
난 애매한 거 진짜 싫어하는데 얘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는 왜케 불편한지 모르겠어 예전처럼 지내는 것 아니면 솔직히 그냥 화해 괜히 했나 싶고 어케 해야 할까 ㅠㅠ ... 조언 좀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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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라온 한 외국인 가족 사진 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