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순간 단호박을 먹을 사람이 아닌 벽돌을 개높이 쌓아올린 사람이 되어서 반품교환비가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거나 본인이 잘못 시켜놓고 우리 탓하면서 돈 안내려고 따지는 고객들을 마주하면 안되는 이유를 이야기하며 진심 나는 벽이다 라는 생각으로 상대함.
아니 상세페이지에 반품비 교환비 얼마 다 나와있고 제품 모델명도 사진이랑 같이 다 안내가 되어있는데 뭐 우리가 헷갈리게 해놓고 어쩌고~ 그럼 헷갈리면 문의를 하시던가요 ㅋㅋㅋㅋ 본인이 잘 안봐놓고 우리보고 책임지라 마라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한다 만다~
예 하세요. 하셔도 됩니다. 이러고 당당하게 말함.
진짜 젊은 사람들 중에 본인이 뭐 똑부러지고 윗전인줄 아는 사람이랑 늙은 사람 중에 고집 오지게 쎄서 같은말을 4번이나 반복하는 사람을 이주에 한번은 꼭 만남.
어우 진짜 맥주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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