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주 중요한 업무 마감이 다음주까지라 주말에도 해야할것같다 이번주는 보는거 힘들것같다고 미리 애인한테 말했고 본인도 자기때문에 내가 일 제대로 못하거나 부담주기 싫다고 안보는게 맞다고 했어
그러고 이틀뒤에 본인이 감기 기운이 있어서 바쁜데 감기까지 옮으면 더 안된다고 이번주는 보지말고 각자 시간보내자고했거든
근데 오늘 내가 카톡으로 오후 미팅 끝나고 퇴근했다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 이제 퇴근하는데 퇴근해서 집갔는데 내가 와있는거 아니지???? 설마??? 온거 아니지???? 자꾸 혼자서 이상한 김칫국을 마시는거야
자기 퇴근하면서 전화해서는 진짜 왔어??? 퇴근하고 같이 밥먹을 생각했는데 그냥 혼자 집가서 쓸쓸히 밥먹어야겠다…이러면서 마치 내가 가기로 했는데 안 간것처럼 사람 불편하게 만들어
내가 일부러 텐션높여서 오늘있었던일 이야기 하는데 반응 안해주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것마냥 이야기하길래 나도 지쳐서 목소리 깔고 가서 밥 잘 먹어라 하고 끊었는데 묘하게 내가 미안하게 만드는거, 불편하게 만드는거 기분 나쁘네…
뭔가 내가 이런거 불편하다 기분별로다라고 말하면 장난인데 이런장난도 못하냐 재미없다 그럴것같아
이것까지도 수동 공격인건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아니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하던지 안보기로 어제 새벽까지도 이야기했는데 왜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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