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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

신기한 일이야

난 똑똑한 첫째고 나는 항상 야무지고 나이차이 큰 우리 사촌들은 서울대 동경대 중앙대 가고

근데 정작 부모님은 한번도 나한테 공부 잘하라고 한 적이 없음

하지만 내가 성적 잘 받아오면 둥가둥가 역시 우리딸~~~~ 이런 정도였는데

난  초딩때부터 울면서 공부하고 중딩땐 전과목에서 한 문제 틀려놓고 맨날 자살할 생각만 했음......

내 소원이 서서히 아무도 모르게 성적 떨어지게 해주세요 였고 이걸 매년 새해에 빌어서 고등학생때 이루어짐 

덕분에 고등학생때 모든 선생님들한테 엎어놓고 각목 부러질때까지 쳐맞음 입학시험에서 전교 3등이었는데 마지막 기말에서 150등 이었으니까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30대까지 살고있긴 한데 

진짜 생각해보면 부모님은 나한테 공부 잘하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거든? 구몬도 빨간펜도 안 해봤고 학원도 친구들 다 다니길래 내가 가고싶다고 해서 다녔음 

근데 난 시험만 끝나면 부모님 얼굴 보기 전에 왜 그렇게 차도에 뛰어들고 싶었을까

술 취했더니 어릴때 생각 나네 

대표 사진
익인1
그냥 성향이지 뭐… 강박이고…해피엔딩이면 되엇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릴때 동창들은 아직도 나를 공부 잘하는 애로 기억해서 머쓱하긴 함 ㅋㅋㅋㅋ 사촌 누가 고려대 갔다느니 외국에서 의사가 됐다느니 하면 신경쓰이고...근데 부모님은 한번도 뭐라고 한 적이 없긴 해
나만 쪼들리는 거지 뭐 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훨씬 편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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