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예비역으로 저 시절에 내가 모신 동대장이 저랬는데(50대 초반)
다음카페로 자신이 창립한 산악회원들이랑 소통하고, 싸이월드 홈피 관리하고(단, 병사들이랑 일촌 안맺음)
타자 500타에 중요 문서 작성은 병사들에게 안 시키고 자기 노트북으로 다 처리하고. 엑셀은 우리보다 더 잘 알고.(동대장에게 엑셀 배움.......)
심지어 엄격하긴 한데 실수하면 질책을 해도 욕은 하나도 안했음. 내가 말투에 욕 섞는 습관 있는데 그 습관 잘못 들이면 안 좋게 인식된다고 당장 고치라고 잔소리 들었음. 병사들 권리보장에 철저하고. 감사 때문에 야근했는데 야식+간식까지 다 챙겨주심. 운영비에서 용돈삼아서 많지는 않지만 수고했다고 포상휴가와 함께 2-3만원 정도 주고.
군대에 꼰대 많다 들었는데 저런 동대장은 처음 봐서 신기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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