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연애는 진짜 많이 해봤고 길고 짧게 별별 연애 다 해봤는데
단 한번도 돈이 많든 적든 '돈없어서' '너무 비싸서' '싸니까 사야지' 이런 소리 안해봤거든
나 스스로 난 돈이 없ㅂ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죽어도 입밖으로 저런 말을 못하겟는거야. 없는 거 인정하는거같고 없어보이는거같아서. 없는데 있는척 하면서 들먹거리는것도 아니고 , 없으니 굳이 그냥 아무말 안하는거면 뭐 상관없잖아. 싶은마음?
근데 내 애인은 유복하게 살아와서인지 없다고 말해도 없는 사람이 아닌걸 모두가 아니까 저렇게 구김살 없이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음~~ 그럼 난 싼거 사야지~' 이러거나 '아 돈ㅇ없어서 못해' '거기 너무 비싸서 못가' '통장에 ####얼마 있어' 이런말 되게 잘 하더라고
근데 뭐 돈 씀씀이가 그렇다고 적지도 않어.나한테 쓸때는 잘쓰기도 하고.그치만 진짜 아껴쓰고 절약하는거 내가 훨씬 더 잘할거야..ㅋㅋㅋㅋ 여튼.
그런 말 아무리해도 내가 무시하지 않고 핀잔주는 말을 안하니까 편하게 말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부럽더라.. 자존감에서 나오는 여유일까 결국 돈에서 나오는 여유일까
아님..내가 너무 낮은걸까 ..
난 척추에 힘도 없으면서 허리만 꼿꼿하게 세우느라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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