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공부하는 대학원생인데 친한 동기 없어서 하루종일 혼자 실험하고 집 오는데 토요일 밤이라 그런가 다들 누군가랑 같이 있는게 크게 다가오네 오늘 만나기로 한 남자친구는 급한일 있어서 못 만나겠다고 하고 그래서 그 시간에 취업 준비나 할까하고 카페에서 작업하는데 유난히 오늘이 힘드네
취준기라 그런지 요즘 많은 하루를 보내는 연구실에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어서인지 그냥 오늘이 센치해지는 날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가라앉는다 빨리 돈 벌면 좀 달라질까 아니면 한국을 다시 와야하는 건가 그냥 다들 힘들 때 어떻게 푸니?

인스티즈앱
현재 𝒥ℴ𝓃𝓃𝒶 웃기다는 대군부인 설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