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 전 비공식 과 술자리랑 새터에서 만난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가 좀 잘생기고 개 설렌느낌의 사람이라 내가 혼자 좋아했거든?
근데 자꾸 내가 그 선배 쳐다볼 때 그 선배가 내 쪽 바라봐서 자꾸만 눈이 마주치는거야.. 난 그게 싫어서 일부러 눈 피하는데도 가끔 볼 때 눈 마주치고..(내가 한 3초 정도는 쳐다보니까 그렇게되는 듯)
그리고 자꾸만 그 선배 앞에서 나 혼자만 느낄 수 있는 뚝딱거림을 하게되고, 새터라 과사람들끼리 잘 모르니까 자기소개할 때 내가 그 선배 타임에 얼굴 빨개질까봐 일부러 기침하고….ㅋㅋ
암튼 벌써 1달 넘게 지난 일이긴한데 이 선배는 내가 본인한테 호감을 느낀다는걸 알았을까?ㅠㅠㅠ 너무 싫은데….
(참고로 비공식 술자리 끝나고 대중교통 타는 길에 내가 먼저 이름 기억해서 선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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