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작아서 방도 딱히 없이 자라고
경제적 지원도 넉넉하게 못받고 갖고싶은거 못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춘기 대학생활
지내왔는데 불행하다고 생각한적 단 한번도 없음
부잣집 부러워는 해도 우리집은 부자가 아닌걸 뭐 어째
그래도 이정도면 감지덕지지 이러고 끝이었는데
취준때 엄마가 자꾸 돈돈 거리는거, 부정적인 얘기 집에서 듣고 다른집 자식 얘기 듣고 이러니까 오히려 취준정병오고 ..
부모 탓 하게 됨 같이 살면 안되나봐
어릴때 한번도 그런생각 한 적이 없는데 요즘 엄마가 저럴때마다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지
다른집처럼 지원해준게 뭐가 있는데 나한테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들어 …….
엄마가 나를 오히려 망치는거 같음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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