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못 사는 것도 아닌데 뭔가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서 같은 가족이라도 누군 더 지원 받았는데 난 못 받았다 혹은 같은 가족 아니라도 누군 이런 저런 지원 받는데 난 그런 거 없다 이러면서 죽을까 이런 글 쓰는 애들 있는데
그런 말 하면 뭐가 더 나아져서 그러는거야? 아님 그냥 답답하니깐 한풀이 하고 가는거야?
난 진심으로 저런 감정에 빠져서 우울하다 하는건가 심히 걱정스럽던데 그냥 가볍게 에고 오늘은 운이 나빴나보다 하고 넘어갈 일도 자기가 뭔가 큰 잘못을 했나 라며 불안해 하는 게 느껴지는 글 읽다보면 진심 걱정이 됨.
큰 잘못 아니면 그냥 다 지나가는거고 큰 잘못이라도 수습하면 되는거고 그래봤자 회사 짤리는거 말고 별거 있겠냐 짤리면 다른 데 가면 되지 라고 좀 마음을 진정시키고 살아봐 그리고 너네가 하는 잘못 중에 그렇게 뭐 대단한 일도 없긴 해 너무 큰 자의식 과잉에 빠지지 마 그래봤자 한낯 미물이다 라는 생각 갖으면 별거 없어
남들 사는 것도 알고 보면 다 별거 없고 아무리 잘나 보이는 사람도 그 속에 지옥이 있을 수도 있어 그러니 너무 남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기가 갖은 것에 만족하고 그걸 가지고 더 발전시킬 방법에 마음을 쓰는게 나을거야

인스티즈앱
다음달부터 x됐다는 불법 사이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