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딱 맞게 버스 탄 것 때문에 하루가 좋은 것 같은 느낌 있잖아요 ㅋㅋㅋ 별거 아닌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싶은 순간들이요.
저는 세탁기 돌리고 나서 빨래 꺼낼 때 냄새 맡는 순간이 진짜 좋아요. 따뜻하고 보슬보슬한 빨래 한 아름 안을 때 괜히 뿌듯하고 ㅎㅎ 그리고 카페에서 음료 나왔을 때 딱 예쁘게 나온 날이요. 마시기 아깝다 싶으면서도 사진 찍고 싶어지는 그 순간
편의점에서 먹고 싶었던 신상 딱 남아있을 때, 자려고 누웠는데 날씨가 딱 선선할 때, 좋아하는 노래가 이어폰 꽂자마자 나올 때.. 이런 것들이 하루를 괜히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괜히 기분 좋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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