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이스께끼가 유행이었어서 급식실에서 몇백명있는데 치마 들추고 옆반인데 마주칠때마다 쫓아와서 도망다니고
안맞으려고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도망다님
그래서 내가 어릴때부터 달리기잘함
나랑 키가 비슷해서 중학교때 다시 짝꿍됐는데 날 괴롭힌걸 본인은 기억못함
근데 중학생되니까 힘이 더 좋아서 교복에 자국날정도로 발로 걷어차는데 이러다 죽겠다싶고
내가방에 우유 넣어서 교과서가 곰팡이로 도배돼서 학기 내내 쪽팔림
다른 남자애는 내가 하도 쳐맞고 다니니까 안쓰러웠는지 롤링페이퍼에 ㅇㅇ한테 맞고다녀도 힘내라고 써줌
여튼 나중에 수시납치로 충남대갔다소리 들었는데 꼬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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