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파티? 여기서 만났는데 거의 이야기 못해보다가 마지막에 번호 따길래 번호 주면서 시작했어...
10살 차이었고 직업은 한의사였음
처음 만났을 때는 그냥 뭐 얼굴만 좀 늙었고...? 괜찮나 싶었는데 첫만남부터 손잡고 허벅지에 손 올리는거임.... 에바다 싶기는 했는데 내가 좀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 너무 빠르다 말이랑 카톡으로 말해서 ㄱㅊ겠지... 하고 에프터 잡았어
그런데 에프터날에 만나자 마자 안는거임...?ㅋㅋㅋㅋ하....
차 타서도 계~~속 손 잡고있고 허벅지 만지고 허벅지 만지면 아무 느낌 없냐 이 난리고ㅋㅋㅋㅋㅋ 심지어 뽀뽀하려고도 했는데 내가 피함...
차 내려서 영화보러 가서도 계속 손잡고 허벅지 만지고 어깨동무하고 허리 잡고 난리였음.... (말로는 하지 말라고 못하고 다리 꼬고 그 위에 손 얹고 있고 좀 떨어져서 하지 말라는 제스처 취했는데 개.무시하고 걍 하더라^^)
진짜 마지막에 정 안되겠다 싶어서 영화 끝나고 나와서 죄송한데 몸이 안좋아서 밥은 못먹을 것 같고 저희 안맞는 것 같아서 연락 더 안해주셨으면 한다 하고 집에 옴....
아 진짜 곱씹을수록 진짜 역겹다... 토할 것 같음ㅠㅠㅠㅠ인티에라도 털어놔야 마음 풀릴 것 같아서 글이나 쓴다^^... 모르는 아저씨한테 성추행 당한 기분임 역겹고 창피해서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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