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잠깐 심리상담 받았을 때 내가 "친구가
제가 조금만 멀어지려고 해도 집착해서 힘들어요" 하니까
사실 그런 타입은 얘기를 한다고 거리를 둬주는 타입은
아니라서 그냥 가차없이 끊는 거를 추천하신다고 했었거든.
내가 말도 없이 손절하면 안 좋을 것 같아서요...하니까
굳이 저런 친구 아니더라도 애인이나 가족이 아닌 이상
하나하나 대화 나누고 조율하고 우리는 안 맞으니
연을 끊자 선언하고 하는 거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사회인이면 대부분 거리 둬야지 싶으면 굳이 부스럼
안 만들고 서서히 멀어진다.
어릴 때는 좁고 깊은 인간관계가 많지만 성인이 되면 그런
경우는 많이 없다, 미성년자와 성인의 인간관계는
조금 다르다, 성인의 인간관계를 맺으시라고 하셨음.
그거 듣고 난 사람이 오히려 어느정도 크고부터는
저쪽이 더 일반적이고 건강한 거구나 생각했는데
커뮤만 들어오면 반대로 말해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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