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지하철을 탔는데 내리는 역 직전에 앉아있다가 섰는데 뒤에 남고딩 2명이 내 엉덩이 빤히 쳐다보더니 손으로 가르키고 키득거리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라고
타이트한 부츠컷 청바지 입긴했는데 이게 공공장소에서 못 입을 옷도 아니고 피해준것도 없는데..
맘같아선 따지고 싶었는데 내리기 직전이기도 하고 막상 당해보니 수치심이 너무 들어서 그냥 내렸어
근데 계속 생각나고 입맛도 없어지고.. 지금이라도 신고같은거 못하겠지..?ㅠㅠ
나같이 희롱당한 익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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