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중반이구 이제 결혼준비를 막 시작했어
근데 우리집이 진짜 개판이거든 ..?
아빠 바람났고 엄마는 그로 인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주 피폐해진상태 ㅠㅠ
근데 엄마는 그 모든 힘듦과 고통과 감정기복들을 나에게 다 토해내
그러다보니 나는 중간에서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ㅠㅠ
이혼을 하라해도 말만 그렇게 하고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나에게 모든걸 의지해 .. (위에 결혼해서 나가사는 오빠있음)
점점 나까지 우울해지고 결혼준비고 나발이고 다 그만두고싶고 무기력해진다
이럴땐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ㅠ 그냥 모질게 엄마아빠 문제는 둘이 해결하라고 하고싶다가도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이러다 나까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까봐 너무 두렵다 ..
비슷한 경험있는 익들 조언좀 부탁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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