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외삼촌 요양병원 들어가셔서 돌아가시기 전에 가족끼리 인사 갔는데
울 엄마는 불교신자이시거든
갑자기 울엄마의 친척동생이라 해야하나...? 그 분이 나오셔서
그분이 ㄹㅇㄹㅇ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자기가 이미 하느님 영접하고 외삼촌 위해 기도했으니 누나는 입 다물고 있어 괜히 부처한테 기도하지 말고 ^^ 이러고 감...
진짜 그거 듣자마자 속에서 천불 올라옴ㅋㅋㅋㅋㅋㅋ
엄마도 기분 나빠서 하루 종일 씩씩 거리고
본인이 기도한 거랑 자기가 기도하는 거랑 뭔 상관이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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