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둘째를 고민하는 이유는 딱 하나야
나랑 남편 죽었을 때 홀로 남겨진 게 너무 안쓰러워서...
주변보면 외동은 장례식 치르는것도 엄청 어렵고 그렇다고 하더라구
부모가 고인이 되었을 때 같이 부모를 추억할수있고 의지되어주는? 그런 형제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 이유만으로 둘째 낳는게 맞는걸까?
둘째까지 낳은 친구들은 자꾸 낳으라는 이유가
놀아주기 힘드니 둘 낳으면 둘이 놀고 놀이터가도 둘이 잘 놀고 소외감들일없으니 나한테 강력추천하더라고
근데 난 내가 놀아주는거 힘들어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딱 저 이유때문에 갈팡질팡 고민돼 엄청................
경제적으로 쪼들리지도, 그렇다고 막 엄청 여유롭지는 않아
맞벌이 부부고 그냥저냥 살만한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힘든거 혼자 잠시 버티고, 경제적인거 몰빵해주는게 더 좋을까 아님 풍족하게 자라진 못하지만 그래도 형제가 있는게 좋을까...
와 진짜 둘째는 낳아야 고민 끝인가봐
몇달째 고민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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