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어서 가족 단톡방에 올렸는데 ㄹㅇ 갑분싸임..
자기는 애가 장난치는 행동하는게 재밌다고 올린거같은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지난번에 조카 놀러왔을때도
가족들이랑 다같이 공공장소 갔는데 조카가 에너지가 많이
넘치긴해 근데 뛰어다니다가 옆에 애기 때리려고 하는데
보고 하하하 웃으면서 안말리고 구경만 하길래 내가 바로
달려가서 조카 혼내고 옆에 애기 부모님한테 사과하고
데리고 왔거든? 영상에선 울고 떼쓰고 버스 앞좌석 윗부분
쪽에 발올리고 앞에 좌석 손으로 팍팍 치고 앞승객 머리
자꾸 손대려고해서 언니가 말리다가(말렸다고 보기 힘든
정도..) 사실 언니도 애기 감당 못해서 좀 끌려다니긴해 ..
자기 머리 부여잡고 눈감고 한숨 푹 쉬다가 영상 끝나는데
형부는 계속 웃고있음 뭐가 재밌다고 웃는지도 모르겠고
원래 언니가 애기 낳을 생각이 없었는데 언니 나이가 좀
있어서 엄마 입김 때문에 낳은거거든 그래서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얘기하면 언니는 그래서 내가 안낳겠다고했잖아
이게 방패임 그래서 언니랑 진지한 얘기는 나랑 가끔씩
하긴하는데 이 영상에 대해 따로 얘기 해보려고 하거든?
형부랑 전혀 안친하고 일본인이라 말도 안통하는 상태라ㅠ
뭐라고 얘기해야 언니가 듣기라도 할까? 언니가 형부한테
한마디도 못해서 더 이해가 안감 그 공공장소에서 하는짓
보면 사실 조카보다 형부한테 화가 나야하는게 맞는데
영상속보면 언니가 형부쪽 보면서 왜찍어~ 이게 다라서
대화가 통할까 싶기도해 애 키우는거 힘드니까 옆에서
그런 모습 봐도 가족들이 방치해야하는게 맞을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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