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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요즘 컨디션도 조금 안 좋아 보이고, 힘들어하는 것도 같아서 오늘(15일)은 (박)민이를 2루수로 쓰고, 카스트로에게 하루 휴식을 주려고 뺐다. 많은 경기를 안 쉬면서 계속 왔다. 다른 선수들은 지명타자로 나가면서 쉬기도 했는데, 카스트로는 그런 적이 없었다. 컨디션도 썩 좋은 느낌이 아니라서 하루 깔끔하게 빼주고 내일부터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했다. 찬스가 오면 뒤에 대타를 쓰겠다"고 설명했다.선발투수 김태형의 첫승을 기대했다. 김태형은 지난 2경기에서 1패, 8⅓이닝, 평균자책점 7.56에 그쳤다.
이 감독은 "앞으로 우리 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투수다. 언제 어느 순간에 1승 하는지가 본인은 중요하겠지만, 내가 볼 때는 앞으로 더 많은 승수를 거둬야 한다. 첫 승을 하면 2~3승을 연달아 하는 시점도 올 것이다. 개의치 말고 했으면 좋겠다. 10승 이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췄다. 자신 있게 마운드에 올라가서 던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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