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제조업 공장 다니다가 공단 특유의 그 우중충한 분위기와 시골이라서 할거 없는게 너무 싫어서 공장에서 도망나와 수도권으로 이직했음
월세+관리비 80 내면서 숨만 쉬어도 돈이 미친듯이 나가는 경험을 처음 해보고 기겁해서 다시 지방 공장으로 도망감
기숙사 지원 해주고, 밥도 주는 공장에 다시 돌아오니 이게 나한테 맞는 삶이구나 싶다 ㅋㅋ
이제 회색의 산업단지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고,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기숙사 주변도 나름 시골의 매력이 있는듯
근데 도대체 왜 물가는 서울보다 비싼건지 이해가 안가긴 함 ㅋㅋ 호떡이 2500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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