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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21세의 신인 내야수 맥고니글과 8년 총액 1억 5,000만 달러(2,215억 원)가 보장된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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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파이프라인 기준 전체 2위 유망주인 맥고니글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라운드 37순위로 지명된 뒤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마이너 세 개 레벨(A~AA)에서 타율 0.305 19홈런 80타점 OPS 0.991로 맹활약했다.
특히 빅리그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만 출전하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MVP를 수상하며 올해 디트로이트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선수로 합류했다. 시범경기서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 2홈런 6타점 OPS 0.888로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후 공수에서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개막전 로스터에도 승선했다.
맥고니글은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즌 개막전이자 빅리그 첫 경기에서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만루 기회에서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는 등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맥고니글은 16일 기준 17경기에서 타율 0.311(61타수 19안타) 1홈런 8타점 OPS 0.909를 기록 중이다. 2루타 6개를 때려 아메리칸리그 전체 3위에 올랐다. 선구안도 좋다. 8삼진을 당하는 동안 볼넷 11개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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