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두산
다행히 박준순은 글러브를 바꾼 뒤 실책 없이 안정감 있는 수비로 탈바꿈했다. 다름 아닌 SSG 베테랑 3루수 최정의 글러브를 사용한 뒤부터였다. 다만, 박준순이 직접 최정에게 글러브를 받은 건 아니었다. 두산 손지환 수비코치가 과거 최정에게 받았던 글러브를 보관하고 있다가 박준순에게 선물해준 것이었다.손지환 코치는 "정말 아끼고 아끼던 글러브인데 (박)준순이가 초반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글러브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막상 글러브에 잘 적응해서 수비를 잘하는 걸 보니까 뿌듯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박준순도 "원래 짧은 길이의 글러브를 계속 썼는데 손지환 코치님께서 긴 길이의 글러브로 바꿔보라고 선물해 주셨다. 평소 자랑하셨던 글러브인데 나에게 주셔서 깜짝 놀랐다. 신기하게 글러브를 받은 이후로 실책이 없어지더라(웃음)"며 "바뀐 글러브를 쓰니까 타구가 확실히 잘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레전드 선배님의 좋은 기운을 받은 느낌"이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또 손지환 코치님과 수비 얼리워크 훈련도 계속 소화하면서 확실히 안정감을 되찾은 듯싶다.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의 글러브를 계속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최정 선배님과 같이 KBO리그에 이정표를 남기는 타격 기록에다 김재호 선배님처럼 베어스 원클럽맨으로 남는 선수를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준순도 "원래 짧은 길이의 글러브를 계속 썼는데 손지환 코치님께서 긴 길이의 글러브로 바꿔보라고 선물해 주셨다. 평소 자랑하셨던 글러브인데 나에게 주셔서 깜짝 놀랐다. 신기하게 글러브를 받은 이후로 실책이 없어지더라(웃음)"며 "바뀐 글러브를 쓰니까 타구가 확실히 잘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레전드 선배님의 좋은 기운을 받은 느낌"이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또 손지환 코치님과 수비 얼리워크 훈련도 계속 소화하면서 확실히 안정감을 되찾은 듯싶다.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의 글러브를 계속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최정 선배님과 같이 KBO리그에 이정표를 남기는 타격 기록에다 김재호 선배님처럼 베어스 원클럽맨으로 남는 선수를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정보/소식] '19세' 4할 2루수, '최정 글러브' 끼고 무실책! 그런데 누가 준거야?…"레전드 선배님 좋은 기운 받아"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6/13/6cc83f7b07e2cff8267ee1f189eac85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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