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 탈주한 알바는 쿠팡이 처음이었음..ㅋㅋㅋㅋㅋ
내가 한건 패킹(packing)이고 피킹(picking) 사람들이 포장대 뒷편 수랍장에다가 물건 가져다놓으면 내가 그거 가져와서 포장하는거임
패킹에는 원래 일하는 아주머니들 계시는데 그 분들은 패킹 건수에 따라 인센티브가 있음
단기로 알바하러 온 사람들을 그 아주머니들 옆에 서브로 붙여주는거임
근데 그 아주머니들은 당연히 실적 내야하니까 개빠르게 한단 말이야
리얼 30초에 하나씩 포장해야됨
택배 10개 포장해도 5분 지난 수준임
시간 졸라안가고 그 페이스 맞춰서 따라가기 겁나 벅차고 진짜 죽을 맛인데 끊임없이 포장해야됨
점심 먹으러 갔다가 아 이건 할게 못된다 해서 걍 사무실 가서 몸이 안좋아서 못하겠다하고 퇴근함
공장 멀~~리 떨어져있어서 한참 기다려서 오는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겨우겨우 집 왔음
시급 따져보면 개손해였던 알바였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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