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들처럼 내가 돈벌고 정직원으로 사회생활도 하고싶은데 대기업(전자전기, 반도체, 상하수도) 인턴도 여러개 해보고 벤쳐기업에서 일도 해보고
경험한 직종도 설계, 기획, 영업, 사무보조 다양한데 알바도 카페알바, 통역알바, 전시해설 여러개해보고
차라리 알바가 재밌었지 일이돼버리면 다 재밌지가않아 그냥 내가하고싶은 공부하는게 젤 재밌고 그게 일이되면 회사의 부품으로써 잡일하는 거고 학교에서 배운 거랑 회사일이랑은 전혀다르고
벤쳐든 대기업이든 대표든 개발자든 자기 일 재밌어서 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고 다들 그냥 가족+돈 때문에 버티는 게 보여서
근데 난 내가 재밌다고 느끼는 일이 아니면 의욕도 안들고 하고싶지도 않아서 인턴 알바 자격증 취득만 반복하면서 정사원 취업 2년째 미루고있어
참고로 전공은 화학쪽 공대고
이쪽 분야 외국회사 설계하시는 선배분 초청해서 진로상담 느낌으로했을 때도 다른 친구들 질문 하는 게 어떻게 그렇게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냐 이런거였고 그냥 일하는 행위에 회의감이 드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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