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제 1년차고 원래 맞벌인데 내가 수입이 훨씬 많아
그래서 혹시 일 하는 거 힘들면 나만 일하겠다고 그만두라고 했어
그랬더니 자기도 일 힘든데 하는 거라고 그만두겠대
그래서 그만뒀는데 사실 나는 아내가 일 그만두고 집에서 집안일 위주로 하고 나를 케어? 해주길 바래서 말한건데 내가 기대한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저녁에 밥 해서 같이 먹긴 하나 약속 있어서 나갈 때도 꽤있고 집안일도 그닥 크게 달라진 게 없어...
집 대청소는 원래 주말마다 하니까 같이 하는 건 똑같고 자잘한 집안일도 그전보단 낫긴한데 내가 집가서 완전히 쉴 수 있는 상태는 아니야
내가 너무 큰 걸 바란걸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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