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친구랑 서로 같은 마음이라는 걸 최근에 확인하게 됐어. 근데 문제는 내가 연애 경험도 처음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것도 처음이라 생각보다 마냥 설레기만 하진 않더라고 .. 뭔가 우린 아직 서로를 엄청 잘 알고 엄청 사랑하는 단계까진 아닌데 그 친구가 나에게 표현을 많이 해주니깐 난 좋은 감정보다는 부담스러운 감정이 더 큰 것 같아 ..
근데 또 내가 먼저 좋아하고 호감을 표현했는데 막상 다가오면 부담스럽다는게 내 스스로에게 이해가 안 가 .. 그래서 이게 처음이라 낯설어서 인지 아님 내가 그 사람을 아직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가 헷갈리는데 이게 왜 이런걸까 ? 내일 그 친구 만나고 고백할 것 같은데 사귀면서 알아가는게 맞나? 아님 좀 더 만나보고 사귀는게 맞을까 ?

인스티즈앱
"장사 안 된다"는 상인에 "컨설팅 받아보시라" 정원오…"자괴감 든다" 상인 증언 공개한 국민의힘